

오랜만에 내 블로그의 오래된 포스트들을 정리하면서, 반년 넘게 비공개로 등록되어있던 이 포스트를 그냥 삭제할지 계속 비공개로 둘지 고민이었다. ‘Acoustic Trip’은 ‘소리와 생활’이라는 주제로 만든 프로젝트 웹사이트였다. 여행과 녹음생활錄音生活의 생생한 기록을 위해 만든 것이었는데, 끝내 오픈하지 못하였다. 어차피 엎어진 일, 뒤돌아보지 않는 성격이지만, 차마 지울 수 없는 아쉬움의 사연이 많이 깃든 작업이었기에 무의미한 스크린샷이지만 그냥 오픈해본다.
Oh, Good!
나 이거 베타테스터 시켜줘…너무 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