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Dehydrated Food

May 27

장거리 트래커를 위한 건조식품.
이 부분과 관련하여 전혀 지식과 노하우 없이 재미로 하고 있는 것들 입니다.
혼자 트래킹 하면서 잘 먹고 다니는 것도 좋지만, 때때로 최소한의 것들만 취하고 싶는 때도 있더군요. 가능한 사먹지 않고 직접 만든 것들로 해결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된 것…

야채 비빔밥

1. 야채에 약간의 양념을 해서 말린다.
2. 쌀은 즉석밥을 물로 린싱하여 2시간 정도 말린다. 린싱하지 않으면 서로 달라붙어 다시 잘 불려지지가 않았다.

진공 포장까지 하면 더욱 깔끔하고 오래 보관 가능.

뜨거운 물에 15분 불림.

저는 간장으로 간을 맞추었습니다.

 

김치찌게

김치와 돼지고기를 바싹 볶고 말려서 진공 포장한 것을 끓이면? 정말 지쳤을 때에는 먹을만 해요.

 

과일 차

과일을 말려서 꿀과 설탕에 절인 후 진공포장.
커피를 매우 좋아하지만, 밖에서는 나름 신경을 써서 커피를 만들어도 결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하루 종일 걷고 지친 밤에는 단 것이 땡겨서 일까요?
아무튼 저는 커피보다 과일차가 훨씬 좋아서, 항상 챙겨 다닙니다.

 

알콜 버너

가스 버너 보다는 불편하지만, 한두번 잠깐 사용하는 거라면 나쁘지 않은 선택.
저는 Vargo 제품을 사용합니다. 버너용 알콜을 쓰면 가장 좋고, Esbit 고체 연료도 좋습니다. 그리고 급할 땐 약국에서 소독용 알콜도 쓸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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