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Primaloft quilted inner jacket

Oct 25

 

옷을 만드는 기술이 아직 미숙한데 보온재까지 넣으려니 정말 쉽지 않군요.
어디서 배워서 만든 것이 아니라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만드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평상시 입던 옷을 이리저리 뒤집고 뜯어 살펴보아도 도저히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는 부분들도 많고.. 옷 만드는 일이 이렇게 어려운 것이었나 새삼 깨닫습니다.
완성하는데 급급하여 디자인은 신경쓰지 못하였더니.., 집에서만 몰래 입기로… ㅠ
하지만 두툼한 프리마로프트를 넣어 보온 효과는 말할 것 없고,
멤브레인의 부드러운 촉감이 어마어마합니다.

 

Primaloft vs APEX

보온재인 프리마로프트와 APEX 두가지 모두 사용해 본 결과. 어떤 것의 보온 능력이 더 뛰어난지는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둘 다 만족 스러웠고, 패딩은 당연히 구즈다운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멈추게 하였습니다.) 다만, APEX와 달리 프리마로프트는 제작시 불편한 점이 좀 있었습니다. 재질이 너무 부드럽다보니(안감이기에 부드럽다고 해서 좋을 것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미세한 솜털이 묻어나고 공기중에 날려서 온몸이 근질근질하더군요. 상대적으로 APEX는 좀 더 저렴하고 다루기도 수월해서 다음엔 고민없이 APEX를 구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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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Synthetic Insulated Socks